[Thailand] 피쳇 클렁춘 <백만 개 탈출구를 가진 원>

Pichet Klunchun <Circle with million exits>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 8월 21일(수) 오후 8시

에너지가 여러 방향으로 신체로부터 퍼져나가는 동안, 무용수는 그 느낌을 인식해야만 한다. 에너지의 구분과 움직임은 신체와 뇌의 인식을 통해 몸 전체로 다다르게 된다. 태국의 전통 춤에는 신체에 3가지 주요 포인트가 있다.

이마 : 머리의 움직임의 방향을 조절한다.

가슴 : 목 아래부터 복...

[Spain] 파비앙 토메 <그림자들 사이>
Fabian Thomé <Entre Sombras>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 8월 21일(수) 오후 8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빛을 끊임없이 찾으며 살지만 삶의 그림자를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그림자들은 아주 찰나의 순간이 되기도 하며, 떠날 수 없게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정신과 육체의 장애물이 되어 버리면서 말이다.

이러한 고갈의 상태는 그림자들에게 갑자기 우리의 육체를 잠식당하게 만들어 버리며 우리에게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게 만든다...

[Korea] 김설진 <Return>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 8월 21일(수) 오후 8시

이번 창무국제공연예술제의 개막공연을 통한 3국의 솔로이스트 무대를 통하여 김설진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자기 자신을 직면하고 깊숙이 받아들일수록 느껴지는 춤추는 예술인의 하나인 자신의 모습, 그리고 끊임없이 나아가야 할 앞으로의 길, 자신의 몸을 믿고 자신의 노력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 본 공연은 개막 공연 "남성 솔로 대전"의 일부로 진행됩니다.

김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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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Japan]

쿠지라이 켄타로&오쿠야마 바라바 <開闢阿吽山水>

Kentaro KUJIRAI&Barabbas OKUYAMA <The beginning of A Hum San Sui>

서울남산국악당 / 8월 22일(목) 오후 8시

쿠지라이 켄타로&오쿠야마 바라바 <阿吽山水>

Kentaro KUJIRAI&Barabbas OKUYAMA <A Hum San Sui>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8월 23(금) 오후 8시

구성, 연출, 안무 출연| 쿠지라이 켄타로

안무 출연| 오쿠야마 바라바

음악·출연| 후...

[Spain] Full Time Dance Company X 박우재 <나는 생각한다(Moi-je)>

서울남산 국악당 / 8월 22일(목) 오후 8시

무용수 | Fabian Thome, Benoit Couchot

음악 | 박우재

우리는 서로를 바라볼 때, 당신을 바라보는 것이 나인지 아니면 누구를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 잊어버린다. 우리가 스스로를 소유하고 있다는 생각은 살아있는 세포의 유기체라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무언가 일 것이다. 우리는 나라고 부르는 결과 또는 에고의 추상적인...

[Korea+Taiwan] 이정윤댄스씨어터(KDT)<Curved>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 8월 25일 오후 3시

한국과 대만 무용수의 신체와 호흡을 통한 곡선의 움직임들을 형상화하여 동양적 ‘곡선의 아름다움’의 실체와 실상을 표현하고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이뤄지고 있는 곡선적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한다.

[Korea] 마홀라컴퍼니(김재승) <Berit : 잊어버렸던 만남>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8월 25일(일) 오후 3시

Maholra의 뜻은 히브리어로 "신의 앞에서 춤추는 자들"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Maholra Company는 춤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마홀’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춤의 본질을 잊지 말고, 신의 앞에서 춤추는 자들의 마음으로 춤을 추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홀라 컴퍼니는 이번 창무국제공연예술제를 통하여 분단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Korea] SOO_comp(박수윤) <비아(非我)>

서울남산국악당 / 8월 22일(목) 오후 8시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 시간적으로 전개되고 공간적으로 펼쳐지는 정신적[心的] 활동상태에 관한 기록이다.” (신채호, 조선상고사)

내가 아닌 다른 무언가가 없다면, 나라는 존재 역시 이 시공간에서 특별한 무언가로 규정될 수 없기 때문이다.

비아가 없다면 아의 이야기는 애초에 시작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고통 받으면서도 비아를 찾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Japan] 마레우레우(MAREWREW) x 쇼지 야스시, 기쿠자와 요시노리 <Raprap Spin-off>

서울 남산 국악당/ 8월 24(토)~25일(일) 오후 6시

<raprap>은 아이누어로 <날개>라는 뜻이다. 홋카이도에서 오랜동안 삶을 이어온 아이누족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다. 특히 글을 가지지 않는 그들은 홋카이도 땅에서의 삶이나 생활, 자연이나 신에 대한 이야기를 우보보(전통 노래 중의 하나)라는 수승 가요로 전해왔다. 홋카이도 고유의 노래, 춤 그리고 놀이...

[Korea] 김성의 <슬픈균형>

서울남산국악당 / 8월 24일(토) 오후 6시

안무 | 김성의

출연 | 박준형, 김성의

드라마터그 | 이창수
음악 | 신현필

슬픈 균형은 아궁이 속에 갇혀버린 나의 외조부의 기억에서 시작되었다.

6.25 사변으로 흩어지지 않으려는 평안북도의 한 가족은 그 곳으로 번갈아 들어가야 했다. 도대체 그 좁은 곳에서 무슨 생각을...

눈을 감고 귀를 닫아도 나는 그 곳으로 갈 수 없었다.

그 순간, 딱!

외조부께서 술잔을 내려놓으시며 웃으셨다.

‘패앵~~’ 나는 궁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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